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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상서 차량 추락… 운전자 구조했지만 끝내 숨져

  • 기사입력 : 2018-09-10 1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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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산양읍 해상에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를 구조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3시 38분께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선착장에서 BMW 승용차가 추락한 것을 발견한 행인으로부터 사고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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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산양읍 해상 차량 인양 사진.

    해경은 해경구조대, 통영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수중에서 운전자 A(58·여)씨를 구조해 통영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운전자는 인근에서 낚시점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차량 후진중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진현 기자 sport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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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산양읍 해상에 추락한 차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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