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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산청 단성중 학생 초청 남해서 ‘어촌체험행사’

  • 기사입력 : 2018-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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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방태진)은 10일 산청 단성중학교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 개막이체험 등 어촌체험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 청소년이 온몸으로 바다를 느낄 수 있고, 체험을 하며, 해양자원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에게 조개, 쏙 등을 직접 잡아보는 갯벌체험과, 갯벌에 말뚝을 박고 그물을 둘러 고기를 잡는 개막이 체험활동을 가졌다.


    마산해수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취적인 해양정신이 함양될 수 있도록 이번 갯벌체험행사 이외에도 찾아가는 해양교실, 진로직업체험 등 지역특색과 수준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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