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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중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 교내 모금 통해 작은 소녀상 세워

  • 기사입력 : 2018-09-1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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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중학교(교장 김영현) 역사동아리 ‘소녀들의 소녀상 세우기’는 5일 교내 소녀상을 제막했다.

    이 동아리는 작은 소녀상을 세우기 위해 기획부터 모금활동 전개, 소녀상 제막식까지 직접 진행해 실제 소녀상의 3분의 1 크기로 만들어 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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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중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5일 교내 소녀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산청중/


    ‘소녀들의 소녀상 세우기’ 동아리는 지난 3월에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끼리 동아리를 만들어 지난 5월 22~29일 직접 만든 물병과 메모지를 팔아 모금활동을 했다.

    전교생이 270여명 되는 작은 학교에서 진행하기가 어렵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선뜻 모금에 참여해 작은 소녀상을 세우게 됐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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