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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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창원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큰 덕 봤네’

외국인 매출, 작년 비해 3배 늘어

  • 기사입력 : 2018-09-1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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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이형규)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 대회 영향으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단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외국인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4.9% 신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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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외국인 대상 사격게임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롯데백화점 창원점/


    기존에는 외국인 매출 대부분을 동남아·중국이 차지했지만 이 기간 동안은 미국·유럽·중동 매출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이번 특별 행사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100여개 브랜드와 협의해 외국인 인기상품 리플렛을 5000부 제작, 선수단 숙소와 계열사 편의점에 우선 비치했다.

    또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K-POP뮤직댄스 페스티벌과 스펀지 사격게임을 통해 사격선수권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 길 수 있도록 했다.

    이형규 창원 점장은 "창원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이벤트에 롯데백화점도 아름다운 창원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로서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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