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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남해안 뱃길 해양안전 점검 실시

  • 기사입력 : 2018-09-12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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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추석 연휴 동안 경남 남해안 일대에 뱃길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12~14일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펼친다.

    남해해경청은 이 기간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선급(KR), 경남도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통영지역 도선 12척과 선착장 7곳, 창원지역 도선 6척과 선착장 5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시설물의 안전위해요소, 승선신고서 작성 및 신분확인 여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출·입항 관리 실태 등 사업자와 선원의 안전운항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한편, 남해해경청 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매년 10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선박은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로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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