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희생자 15주기 추모제 열려
- 기사입력 : 2018-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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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 희생자 18명을 기리는 제15주기 추모제가 1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추모공원에서 정계환 태풍매미유족회 대표와 유족, 대구 지하철 사고 유족회, 지역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대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안대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