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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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소외계층 돕고 시장도 활성화해요”

BNK부산은행, 시에 상품권 4억원어치 기탁
김해시에 4000만원·양산시 3500만원 전달
경남은행도 경·울지역 2억7500만원 지원

  • 기사입력 : 2018-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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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이 소외계층에 지원할 전통시장에 상품권 4억원어치를 부산시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각 구·군의 소외계층 8000여 가구로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추석 전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고, 김해·양산지역에도 각 4000만원과 3500만원의 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또 BNK경남은행도 경남과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해 왔고,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만 76억원에 달한다. 지원된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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