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가 지방세를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MG체크카드는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8000명에게 지방세를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돌려준다.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기간 중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캐시백은 11월 말까지 결제계좌로 입금 된다.
한편 MG체크카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세 납부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8월 체크카드 누적 발급매수 691만장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