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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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당 ‘추석 민심잡기’ 나선다

민주·한국·정의당, 지역 전통시장 방문
민중당, 지역서 귀향객 명절인사 계획

  • 기사입력 : 2018-09-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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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주요 정당들이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명절인사를 건네는 한편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장보기 등을 통해 민심 잡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21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착공 홍보활동을 겸해 명절인사 행사를 갖는다. 이날 민홍철 도당위원장과 정영훈(진주갑)·서소연(진주을)·양문석(통영·고성)·문상모(거제)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도·시·군의원 등이 서부경남KTX 예상 경유지인 통영을 찾아 서호시장에서 명절 인사를 하고, 서부경남KTX 홍보와 재래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진행한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도당위원장 윤영석 국회의원)은 18일 윤영석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가진 후 곧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존권 확보를 위한 최저임금 제도개혁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어 마산어시장과 창원 가음정시장 등 재래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 및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도내 한국당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도의원과 시·군의원,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당 경남도당(도당위원장 여영국)은 18일 진주 중앙시장, 19일 창원 상남시장, 20일 창원 반송시장, 21일 창원 가음정시장 등에서 명절맞이 인사에 나서고, 21일부터는 각 지역별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향하는 시민들을 맞을 계획이다.

    민중당 경남도당(도당위원장 석영철)은 19일 이상규 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경남도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에게 명절인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귀향객에게 명절 인사를 하기 위해 각 시당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상호·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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