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타그아라오’ 다문화가족 모국 춤 페스티벌서 금상 수상
- 기사입력 : 2018-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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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필리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타그아라오’팀이 지난 15일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7회 전국다문화가족 모국 춤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서 13개 팀, 13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