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현관 앞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김 시장을 비롯해 김현민 보건소장, 김권준 노조지부장 및 양산시 최연소 직원 이선아 주무관 등 4명이 참여했다.
김 시장은 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신용인 NH농협중앙회 양산지부장, 차진환 경남은행 양산지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