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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검사 받은 BMW 마산서 주행 중 화재

  • 기사입력 : 2018-11-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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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5시 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왕복6차로의 무학로에서 마산여자중학교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BMW차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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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서 주행 중 불이 난 BMW./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운전자 A (31·여)씨는 동승자 1명을 태운 채 운행하던 중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즉시 차량을 도로변에 세우고 대피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워 3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은 리콜 대상인 2014년식 BMW 530D로, 차주는 지난 8월 14일 BMW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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