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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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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65)

  • 기사입력 : 2018-11-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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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널빤지로 좁고 길게 만든 상을 차려놓고 술을 파는 집 * 퇴근길에 길거리 OOO店에서 술국에 밥 한 덩어리씩 떠먹고 집으로 들어갔다. B. 무겁고 두꺼우며, 길고 큼 * 반의어: 경박단소(輕薄短小) * 중공업, 조선 등과 같은 O厚OO 산업에서 반도체나 소프트웨어 등 경박단소 산업으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다. C. 선뜻 결정하지 않고 자꾸 망설임(머뭇거릴 躊주, 머뭇거릴 躇저) * 우리는 함께 떠나기를 ABAB하는 그녀를 이해할 수 없었다. D.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산 사람의 목구멍에(生口) 거미줄(그물 網) 치지 않는다. 아무리 살기가 어려워도 사람은 죽지 않고 그럭저럭 먹고살아 가기 마련임 * OO不O. E. 같은 배에 탄 사람이 배가 전복될 때 서로 힘을 모아 구조(救助)한다는 뜻으로, 利害 關係가 같은 사람은 알거나 모르거나 간에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OO相O. F. 길고 짧음과 높고 낮음 * 어린 나이에도 내는 소리의 OOOO가 이미 전문가의 수준이었다. G.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한다. 같이 고생(苦生)하고 같이 즐김 * 부부란 일생을 同OOO할 반려이다 * 同樂: 다른 사람과 함께 즐김. H.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살고 있다는 淨土(아주 깨끗한 세상).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엘리시안elysian. 극락안양, 극락세계.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2월 3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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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4회 정답

    독불장군(獨不將軍). 확대해석(擴大解釋). 불여일견(不如一見). 의미심장(意味深長). 대해일속(大海一粟). 견물생심(見物生心). 속물근성(俗物根性). 해탈성불(解脫成佛)

    ▲제264회 당첨자

    △김유리(의령군 의령읍) △우성준(창원시 성산구) △이소영(밀양시 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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