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행정복지센터, 김치 500상자 나눔
- 기사입력 : 2018-1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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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창선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박유신·부녀회장 장명화) 회원 60여명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500상자(1상자 5㎏)를 담그는 행사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사용된 배추와 무 1400포기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