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 기사입력 : 2018-12-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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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오른쪽 두 번째) 범한산업(주) 대표이사가 18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영식 대표이사는 이날 고용노동부가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정 대표이사가 유연근무제, 매주 수·금요일 초과 근무 없는 ‘가정의 날’ 지정,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시행(70% 참여) 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