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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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 510만원대 부부도 난임시술비 지원받는다

총 10회… 회당 최대 50만원

  • 기사입력 : 2019-0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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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월 소득이 510만원대인 부부도 정부로부터 난임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체외수정과 인공수정을 합쳐 총 10회 시술비를 지원하고, 착상유도제와 배아동결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난임부부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난임시술 관련 건강보험 비급여 및 본인부담금 등에 대해 종전보다 지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난임시술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 130% 이하에서 180% 이하로 확대된다.

    지난해 2인 가구 기준 기준중위소득 130%는 370만원, 180%는 512만원이어서 난임부부의 월 소득이 512만원 이하면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횟수도 늘어난다. 기존에는 체외수정 4회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선배아 체외수정 4회, 동결배아 체외수정 3회, 인공수정 3회 등 모두 10회 지원한다. 지원항목 역시 확대됐다.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 동결·보관비용에 대해서도 지원하며, 비급여뿐 아니라 일부 본인부담금에 대해서도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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