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 회장 추대
- 기사입력 : 2019-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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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통영시지부는 지난 14일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회장에 한선재 현 시문고 이사를 추대했다.
한 회장은 지난 2011년 미수동새마을문고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새마을운동과 인연을 맺었고 통합 미수동주민자치위원장, 국제로타리 3590지구 5지역 총재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진남초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