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렸던 남창원농협 설맞이 대축제 행사./남창원농협 /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설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설맞이 대축제’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한 남창원농협 유통센터는 이번 설을 맞아 팔각혼합세트(사과6입·배4입) 5만5800원, 한우실속선물세트(1+등심700g·1+국거리700g·1+불고기700g) 1호 12만8000원, 돈육구이용선물세트(삼겹살700g·목살700g·항정살700g) 1호 6만원, 영광굴비 특3호(1Kg내외 10마리) 9만9000원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NH농협·비씨카드와 연계해 당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도 소진 시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6대 카드 결제시 최대 30% 할인 △6대 카드 및 현금 대량구매 시 상품권 최대 100만원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 ‘덤’ 증정 등 행사를 진행한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