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천에 거주하는 새터민 이홍화씨가 100만원을, 밀양에 거주하는 정복희씨가 하루 1000원씩 201일간 모은 20만1000원을 대한적십자사 사천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에 각각 전달했다. 이민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최근 사천에 거주하는 새터민 이홍화씨가 100만원을, 밀양에 거주하는 정복희씨가 하루 1000원씩 201일간 모은 20만1000원을 대한적십자사 사천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에 각각 전달했다.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