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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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영남권 수장고’ 5월 공개

김해·진주 등 4개 박물관 도자기·토기 등 관리
전시형 수장고 첫 공개…28일까지 명칭공모도

  • 기사입력 : 2019-0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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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주박물관은 영남권 4개 국립박물관 유물을 한데 모아 보관하기 위해 신설한 수장고를 5월 말께 일반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물관 남측에 들어선 영남권 수장고는 경주박물관뿐만 아니라 국립대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에 있는 도자기와 토기, 석제 유물을 가져와 관리한다.

    수장고는 지하 1층·지상 2층이며, 연면적 9242㎡다. 국립박물관 가운데 처음으로 일반 공개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형 수장고, 열람실, 등록실, 로비 전시실은 일반 공개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오는 28일까지 수장고 명칭을 공모한다. 심사 기준은 수장고 기능 부합 정도, 신라 혹은 국립경주박물관 부각 정도, 독창성 등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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