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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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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기차 산업 발전 이루자”…도내 자동차 업계·단체 ‘맞손’

자동차산업협·경남TP 등 업무협약
전기차엑스포 참여·육성안 등 논의

  • 기사입력 : 2019-02-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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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재)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김선오 경남자동차산업협회장과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 강성후 세계전기차협의회 사무총장, 박광희 (재)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장 등이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도내 자동차업계와 경남테크노파크, 전기차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손잡고 지역 전기차 산업 발전에 적극 나선다.

    경남자동차산업협회(회장 김선오)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회장 김대환), (재)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센터장 박광희)는 지난 22일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올해 10월 북한에서 개최될 예정인 평양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경남도와 제주도 전기차 산업육성 발전방안 및 정책 등을 모색하기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광희 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경남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팀에서 추진하는 미래 자동차 육성사업들을 잘 수행해 자동차 혁신지원기관으로서 전기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오 회장은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및 자율자동차는 경남도와 제주도에서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전기자동차 및 자율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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