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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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남 민간 싱크탱크 ‘경남연구원’ 문 연다

각계 전문가 100여명, 비상임 연구원으로 확보
3월 7일 경남신문 1층서 개원기념 세미나 개최

  • 기사입력 : 2019-02-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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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신문이 창간 73주년을 맞아 경남지역 민간 싱크탱크 역할을 할 부설기관으로 ‘경남연구원(KSI·Kyungnam Shinmun Institute)’을 개원합니다.

    경남은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조선·자동차·플랜트산업의 중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들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잃으면서 경남 경제는 급전직하하고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경남도와 일선 시·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평가하고 경남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경남도와 일선 시·군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처해 대한민국과 동북아시아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또 경남경제가 스마트산업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빠르게 재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고언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경남연구원은 설립추진위원으로 △윤한홍 국회의원 △전하성 경남대 교학부총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철 법무법인 미래로 대표 △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 △주외숙 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장을 위촉했으며, 비상임 연구원으로 100여 명의 국내 각 분야 전문가를 확보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은 개원 기념으로 오는 3월 7일 오후 1시30분 경남신문 1층 강당에서 ‘경남의 행복지수, 필요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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