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교육상담 콜센터 시범운영
- 기사입력 : 2019-02-26 07:00:00
- Tweet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교육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남교육콜센터’를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경남교육콜센터는 기존 1004콜의 대표성을 이어받아 268-1004번을 대표번호로 운영키로 했다.
경남교육콜센터는 경남도민, 교직원 등 경남교육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고, 학교폭력, 인사 등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업무 담당자에게 연결해 정확하고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현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