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완주자들이 양파국수, 두부김치 등 먹거리부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5㎞에 출전한 한 가족이 환한 미소로 골인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호씨가 아들을 무등 태워 완주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와 박상재 창녕군의회 의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등 참석자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이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부곡가마골풍물패 단원들이 신명나는 농악공연을 하고 있다.
김종한 NH농협 창녕군지부장이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풍선을 나눠주고 있다.
5㎞에 출전한 어린이 출전선수들이 퀵보드를 타고 달리고 있다.
5㎞에 출전한 수정이네 가족이 휴대폰에 추억을 남기고 있다.
자전거패트롤 봉사단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행운권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