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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김종규 ‘인기왕’ 등극

2018-2019시즌 압도적 표차로 선정

  • 기사입력 : 2019-03-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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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간판스타’ 김종규가 프로농구 2018-2019시즌 인기상을 차지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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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LG 세이커스 김종규 선수.

    이날 시상식에서 김종규는 총 7818표를 독식하며 2위 KT 양홍석(4849표)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게토레이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종규는 올 시즌 51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평균 11.8득점 7.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LG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타고난 높이를 적극 활용하면서 국내 리바운드 1위에 등극했으며, 국내 득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내선수 MVP(KCC 이정현)·외국선수 MVP(현대모비스 라건아)·신인선수상(KGC 변준형)·베스트 5(KCC 이정현-전자랜드 박찬희-KT 양홍석-현대모비스 함지훈-현대모비스 라건아)·식스맨상(전자랜드 김낙현)·기량발전상(KT 양홍석)·수비 5걸(전자랜드 박찬희-SK 최원혁-KGC 양희종-DB 윤호영-현대모비스 라건아)·최우수 수비상(전자랜드 박찬희)·페어플레이상(현대모비스 양동근)·PLAY OF THE SEASON(KCC 마커스 킨)·감독상(현대모비스 유재학)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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