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남과학기술대 창업대학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과학기술대/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대학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지난 8일 경남과기대 본관 9층에서 송원근 창업대학원장, 창업학과 송인방 주임교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박상혁 단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갑수 센터장, 정희 박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고, 창업, 교육·연구, 컨설팅, 협동조합 활성화 등 공공사업의 협업 지원, 인적자원 및 정보의 상호 교류, 소상공인,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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