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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상주상무와 홈서 1-1 무승부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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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상무상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남은 지난 1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상주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승점 8점(2승 2무 3패)이 됐다.

    경남은 후반 19분 조던 머치가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상주 박용지와 엉키는 과정에서 가슴을 차는 불필요한 행동으로 퇴장당했다. 박용지는 경남 선수 세 명의 벽에 막혔으며, 공을 뺏기며 넘어지자 양발을 이용해 머치의 발을 붙잡았다. 이에 머치는 뿌리치는 과정에서 박용지의 가슴을 찼으며, 김희곤 주심은 상주 선수들의 항의에 VAR 판독을 통해 머치의 퇴장과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경남은 페널티킥을 찬 신창무에게 첫 골을 허용했지만, 수적 열세에도 후반 28분 이광선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권태안에 맞고 나오자 앞에 있던 김승준이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경남은 이후 네게바와 쿠니모토의 슈팅 등 역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 이상 상주의 골문은 열지 못했다.

    김승준은 MOM으로 선정됐다.

    김종부 감독은 “가시마와의 ACL에서는 수비 집중력이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실점하지 않고 잘 버텼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총평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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