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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산지역 자동차 생산·출하 큰폭 감소

르노삼성차 노사분규 장기화 영향

  • 기사입력 : 2019-05-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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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노사분규가 장기화하면서 3월 부산지역 자동차 생산과 출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남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중 부산지역 산업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 부문에서 자동차와 기타 운송장비 업종은 전년 대비 각각 26.9%와 12.0% 감소했고, 제품 출하 부문에서도 자동차와 기타 운송장비 업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7.7%와 31.3% 줄었다.

    자동차와 기타 운송장비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에서는 대부분 생산과 출하 모두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해 대조를 보였고, 산업 활동 가운데 소비 동향을 알 수 있는 대형소매점 판매의 경우 대형할인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 0.5% 감소했지만 백화점 매출이 8.6% 늘면서 전체적으로 4.7% 증가했다. 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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