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여객에서 알려왔습니다.
- 기사입력 : 2019-05-10 10:52:10
- Tweet
진해여객에 따르면 창원에 시내버스 업체는 9개 회사가 있다.
8개사는 한국노총 산하 자동차 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이 돼 있으며, 7개사는 창원시내버스노조협의회에 가입돼 공동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진해여객은 한국노총 산하 자동차 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이 돼 있지만 회사와 개별 교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동대응에 시일이 늦춰지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점 바로잡습니다.
이민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