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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교회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 기사입력 : 2019-05-15 1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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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소방서(서장 최승환)는 최근 하동군 하동읍 향교1길 소재 한 교회 에어컨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으나 교회관계자에 의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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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소방서 제공 사진.

    당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화재는 교회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상태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동소방서는 초기진화 보상제의 일환으로 3.3kg 분말소화기 1대를 전달했다. 초기진화 보상제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한 대상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기초소방시설 활용사례로 홍보하는 하동소방서의 시책이다.

    하동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때 소화기를 이용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사례"라며 소화기를 비치해 유사시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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