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전체메뉴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23일 열린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참석할 듯

  • 기사입력 : 2019-05-16 22:00:00
  •   

  • 노무현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엄수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메인이미지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 대통령 묘역에서 추모객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경남신문 DB/

    노무현재단은 10주기 슬로건을 ‘새로운 노무현’으로 정하고 노무현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시민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추도식에 앞서 대전·광주·서울·부산에서 시민문화제도 열린다. 공식 추도식에서 추도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낭독한다. 또 가수 정태춘·박은옥과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추모공연도 마련된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올해도 유족을 대표해 인사한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