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테마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22~24일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동의보감촌에서 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풍수·한방 아카데미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1차 개최 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풍수·한방 아카데미는 풍수지리 및 한방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및 풍수·한방분야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