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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7월 26일 개장 추진

12일 협의회서 최종 결정

  • 기사입력 : 2019-06-10 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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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로봇랜드 개장이 오는 7월 26일로 추진된다. 하지만 실제 이날 개장될지는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85회 창원시의회 정례회 중 환경해양농림위원회의 창원시 해양수산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마산로봇랜드재단 정창선 원장은 로봇랜드가 내달 26일을 목표로 개장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인이미지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마산로봇랜드/

    정 원장은 “민간사업자가 최근 공문을 보내와 7월 26일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며 “이에 재단은 개장 이전에 안전사항 확인 및 인허가 절차 등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간사업자-재단 관계자 등이 12일 개장에 대한 협의회를 갖기로 한 만큼 이날 협의회에서 최종 개장날짜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장이 내달 26일보다 더 늦어질 개연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환경해양농림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발언도 나왔다.

    지상록(더불어민주당·구산진동진북진전) 의원은 “지금 구산면 일대 주민들은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사업지연에 분노한다. 창원시가 경제부흥 원년을 선포했는데, 관광단지 사업을 지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지역주민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한다.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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