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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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봉황·동상동 등 109㎞ 내년까지 완료

  • 기사입력 : 2019-06-12 0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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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구 도심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과 주택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구 도심지 일원이 정비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동상동, 부원동, 회현동 일원 공중케이블 100㎞를 한국전력과 통신사가 사업비 42억원 전액을 부담해 깨끗이 정비해 도심 미관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올해는 6월부터 1차 사업과 연계해 봉황동, 동상동, 대성동, 구산동 일원 공중케이블 109㎞에 대해 한전과 통신사가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생활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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