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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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복제인간 영화 ‘서복’ 찍는다

이달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촬영
배우·스태프 등 200여명 머물 듯

  • 기사입력 : 2019-06-17 2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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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는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 ‘서복’의 로케이션 촬영이 통영에서 이달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인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류 최초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 ‘서복’ 촬영장소 중 한 곳인 신아sb 내 청년문화활동 공간./통영시/
    인류 최초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 ‘서복’ 촬영장소 중 한 곳인 신아sb 내 청년문화활동 공간./통영시/

    영화 서복의 로케이션 촬영으로 통영지역에 대한 영화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장소로 청년문화활동 공간조성 예정지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시설도 활용하는 등 시의 도시재생 방향과도 부합하고 있다.

    또한 촬영 시 배우, 스태프 등 200여명이 상주하면서 침체돼 있는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영화 촬영을 통한 지역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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