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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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지역문제 해결주도하는 '경남혁신포럼' 생긴다

주민주도형 지역문제해결 모델 ‘첫발’
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출범
86개 민·관, 공공기관·단체 대표 참여

  • 기사입력 : 2019-06-18 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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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이 주도하고, 민·관은 협업하며,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통합 모델인 ‘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경남도와 경남지역혁신포럼 준비 태스크포스(TF)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18개 시·군, 출자·출연기관 ,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학, 유관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추진위원회 구성과 추진위원장·운영위원장·운영위원 선임, 위원 소개, 참여자 사회혁신 생각 나누기, 도민의 지역혁신포럼 바람, 청소년 정책 제안 경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2019 경남지역 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8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경수 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반혜영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참석자들이 소고를 두드리며 경상남도를 외치고 있다./김승권 기자/
    2019 경남지역 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8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경수 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반혜영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참석자들이 소고를 두드리며 경상남도를 외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지역혁신포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추진위원회는 도내 86개 기관·단체의 대표로 구성하고 이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혁신포럼의 취지에 맞게 민·관·공기업을 각각 대표해 준비TF위원장인 정보주 진주교육대 교수,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3명이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의제발굴-포럼개최-맞춤형 성장지원의 혁신포럼 단계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운영위원회는 부문별 20개 선도 기관·단체 실무부서장으로 구성하고 운영위원장은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민간부문 공동추진위원장(정보주 교수)이 겸직하기로 했다.

    이준희 기자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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