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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두동 물류센터 공사장 발판 무너져… 8명 부상

  • 기사입력 : 2019-06-25 2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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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창원시 진해구 두동 한 물류센터 공사장 일부가 붕괴돼 있다./전강용 기자/
    25일 창원시 진해구 두동 한 물류센터 공사장 일부가 붕괴돼 있다./전강용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한 물류센터 공사장 건물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인부 등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께 창원시 진해구 두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 3층의 안전 발판이 무너지면서 인부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근로자 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공사장 3층에서 인부 6명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안전 발판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으면서 1층 바닥 및 2층 계단으로 추락했으며, 2층에서 작업 중이던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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