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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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남 고교축구 대표 ‘3파전’

창원기계공고·거제고·창녕고
내달 8·10·12일 풀리그 승부

  • 기사입력 : 2019-06-26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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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남자고등부 경남축구대표팀 선발전이 열린다.

    경남축구협회는 오는 7월 8일과 10일, 12일 3일간 창원기계공고와 거제고, 창녕고 3팀이 참가하는 대표선발전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방식은 3개팀이 풀리그를 벌여 승리할 때 승점 3점, 무승부 때 1점을 부여한다. 승점이 같을 때는 득점 차, 추첨 순으로 결정한다.

    첫 경기는 8일 오후 4시 창원기공과 창녕고가 맞대결을 벌이고, 10일 오후 4시에는 창원기공과 거제고, 12일 오후 4시에는 창녕고와 거제고가 각각 경기를 한다.

    경남축구협회는 당초 올 2월과 6월에 열린 전국축구대회에 참가해 얻은 성적결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 가장 점수가 높은 팀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표팀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선발이 유력했던 창녕고와 거제고가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각각 16강과 8강에 머물고, 창원기공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3개 팀의 점수가 동률이 되는 상황이 발생해 선발전을 벌이게 됐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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