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
전체메뉴

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 맡았다

5년간 바라카 원전 4기 유지 보수

  • 기사입력 : 2019-06-26 21:12:53
  •   
  • 두산중공업이 지난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 마크 레드먼 Nawah CEO./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지난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 마크 레드먼 Nawah CEO./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이하 Nawah)와 바라카 원전의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 계약을 통해 UAE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전 1~4호기 등 총 4기에 대한 유지 보수를 위한 정비 서비스를 5년간 수행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로를 비롯해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은 한수원 및 한전KPS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바라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10년 이상 참여해 왔다”며 “원전 핵심 기자재 제작 및 공급에 이어 원전 서비스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원전 서비스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바라카 원전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