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
전체메뉴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트롬 스타일러·드럼세탁기 등 7개 제품

  • 기사입력 : 2019-07-22 08:05:43
  •   

  • LG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트롬 스타일러 등 7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10년 연속 이 상을 받은 LG전자는 3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환경단체 20여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감안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LG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스타일러는 글로벌 특허만 181개에 달한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코드제로 A9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2중 터보 싸이클론 등을 탑재해 탁월한 청소성능을 갖췄다.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탁월한 조리성능은 물론 디자인, 위생, 안전, 편의성까지 두루 갖춰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54개 고압 물살의 강력한 세척력,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100도(℃) 트루스팀 등을 탑재하며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드럼세탁기 등 2개 제품도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