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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22일 의창구 중동 유니시티아파트 단지를 찾아 입주현황 및 대중교통 등 인프라 여건을 점검(사진)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 게시된 공원이용 불편, 각 단지 내 누비자 터미널 설치 요청 등 시민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날 허 시장은 유니시티 1, 2단지 입주현황과 대중교통·공원 등 주변 인프라 여건 등을 파악했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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