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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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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목소리 찾아라… K트롯 ‘골든 마이크’ 인기

KNN 등 9개 지역민방 공동 제작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 기사입력 : 2019-08-01 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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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미스트롯’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트로트 오디션 K트롯 서바이벌 ‘골든 마이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KNN을 비롯해 9개 지역 민영방송(민방)이 공동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전국민을 사로잡을 단 한 명의 황금빛 목소리를 찾기 위한 트로트 오디션을 펼친다.

    지난달 5일 첫 방송 당시 부산경남 기준 시청률은 6.1%였다. 연출을 맡은 박종은 PD는 “지역 민방에서 자체 제작한 역대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이라며 “예선 때부터 엄청나게 많은 지원자가 몰렸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에 우리 역시 놀라고 있다”고 했다.

    ‘골든마이크’는 3회까지 최고 시청률 13.33%를 기록하며 트로트 열풍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5월 전국단위 모집으로 시작한 ‘골든마이크’는 현재 총 33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후 준결선, 결선 과정을 통해 단 한 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과 음원 출시, 매니지먼트 계약 특전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65분간) 방송되며, 태진아, 김용임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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