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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자율방범대, 도로변 칡덩굴 제거 실시

  • 기사입력 : 2019-08-07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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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교동 자율방범대(대장 정정두) 회원 10여명은 지난 4일 도로변 칡덩굴을 제거했다고 7일 밝혔다.

    도로변의 칡덩굴이 도로를 침범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주요 구간인 국도 25호선과 산복도로에서 작업을 실시했다.

    4일 교동 자율 방범대원들이 주요 도로변에서 칡덩굴을 제거하고 있다.
    4일 교동 자율 방범대원들이 주요 도로변에서 칡덩굴을 제거하고 있다.

    제거 작업에 참석한 회원들은 36℃의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교동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정두 자율방범대 대장은 “청결한 교동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옥수 교동장은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이은 폭염 날씨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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