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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다볕고을 일일찻집 운영수익금 희망나눔학교에 전달

  • 기사입력 : 2019-08-20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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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환)은 지난 7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명이 참여하는 장애인식개선사업 2019. 다볕고을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을 함양군 장애인 부모회 17회 희망나눔학교(열린학교) 사업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의식 향상 및 장애인식개선에 목적을 둔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솜씨를 맛보고 엿볼 수 있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오미자차 등의 음료와 햄치즈토스트, 과일컵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었으며, 핸드폰 거치대, 텀블러, 양말 등의 물품들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교육지원청/

    한편 희망나눔학교(열린학교)란 방학기간 동안 비어있는 학교 내 공간을 활용하여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아동 및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자립능력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해 건전하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일일찻집 수익금이 희망나눔학교에 기부되어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성과 독립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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