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예총, 양산시 예술 문화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식
- 기사입력 : 2019-08-28 09:50:40
- Tweet
(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양산지회(지회장 최현미)가 지난 26일 양산 예총사무실에서 양산지역 최대 회원 수(9만명)를 보유한 러브 양산 맘 카페(메니저 박선희)와 양산시 예술 문화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