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
전체메뉴

김해 임영택씨 ,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수상

김해시 15개 출품작 중 11개 입상권 들어

  • 기사입력 : 2019-09-01 13:15:57
  •   
  • 김해 임영택 작가(50·태경도예)가 제49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김해시는 29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 이번 공예품대전에서 임 작가를 비롯해 김해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출품한 11개 작품이 입상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54개 작품 중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김해시는 지난 7월에 개최된 제49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15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이중 11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영택 작가와 작품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김해시/
    임영택 작가와 작품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김해시/

    시상식은 10월 3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김해에는 250여 개 공예업체가 있으며 시는 2005년부터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해 매년 40여 개의 우수 공예업체를 선정, 공예품 개발 장려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선진 우수 공예국가 견학, 김해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전시회 개최 지원 등으로 우수 공예품 육성에 힘쓰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수 공예품 발굴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