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 병원장 구인회)은 지난 5일 양산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300명을 초청해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베데스다병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양산시민에게 더욱 봉사하고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8월 14일 ‘제1차 효(孝) 섬김 대잔치’를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내달 ‘제3차 효(孝) 섬김 대잔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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