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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울진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사성 및 근골격계 질환 개선에 미치는 효과 검증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기사입력 : 2019-09-10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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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센터장 김현준)는 지난달 26~9월 6일 경북 울진군 해양치유센터 건립 예정지인 구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양수산부와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산업연구단, 울진군, 울진군 보건소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울진군 지역민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대사성 및 근골격계 질환 개선 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해변 노르딕워킹, 월송정에서의 해양치유명상 및 밴드운동 등으로 구성된 야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수챔버족욕, 온열 피트팩 체험, 해양치유 건강 교육 등의 실내 이완 프로그램과 해양치유 점심도시락과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측정 및 의사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통증 및 염증인자 개선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김현준 건강항노화센터장은 “울진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청정 동해안의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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