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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25년 만의 ‘월드컵 1승’ 안고 귀국

코트디부아르 꺾고 ‘무승 행진’ 탈출

  • 기사입력 : 2019-09-11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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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에 출전했던 한국 대표단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에 출전했던 한국 대표단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농구 월드컵에서 25년 만의 승리를 안고 돌아왔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8일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대회 17∼32위 순위결정전 2차전에서 80-71로 이겼다.

    1994년 캐나다 대회 이후 25년 동안 월드컵에서 승리가 없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길었던 ‘월드컵 무승 행진’을 끝냈다.

    주장 이정현(KCC)을 비롯해 이대성(현대모비스), 김종규(DB)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태극전사들은 투혼을 발휘해 아프리카의 복병 코트디부아르를 넘었다. 대회 최종 성적은 1승 4패가 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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