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어류양식협회 통영해경 의무경찰에 위문품 전달
- 기사입력 : 2019-09-16 1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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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어류양식협회(협회장 이윤수)는 16일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품(라면 50박스, 바나나 3박스)을 전달하고 의무경찰들을 격려했다.
어류양식협회는 지난 8일 이후 경남 해역에 적조경보가 발령된 이후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적조 예찰 및 방제 현장에 참여한 의경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어류양식협회 이윤수 회장은 “통영해양경찰서 의무경찰들이 적조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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